프로그램 소개
책사이(BOOK&U) 첫 번째 책스테이
도종환 시인과 최진석 의사를 모시고 ‘인생의 오후’ 이야기합니다
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
책과 사람,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
‘책사이(BOOK&U)’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.
책사이(BOOK&U) 책스테이에서는
‘인생의 오후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’를
주제로 두 분의 귀한 저자를 모시게 되었습니다.
“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.”
아름다운 시어로 사람들의 마음을
위로해 온 『접시꽃 당신』의 도종환 시인을 만나,
글로는 담을 수 없는 시인의 삶을 깊게 느끼며, 수없이 흔들리며
이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.
그리고 또 한분은
지리산 자락 하동에서 전국에서 찾아오는
수많은 환자들에게 ‘기능의학’으로 희망의
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최진석 의사입니다.
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, 생활 습관과 건강을
다시 세워 인생의 후반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
살아가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.
이번 책사이(BOOK&U) 책스테이는
지난주 고도원님의 시집 <밥벗>을 놓고
충주 옹달샘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탄생한
또 하나의 새로운 꿈이라 할 수 있습니다. 꿈과 인생을
주제로 시를 이야기하고, 갈고 닦은 성악실력으로
노래도 부르는 책 잔치가 되었고, 이런 만남이 한번으로
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방곡곡 아름다운 책의 저자들을 모시고
정기적으로 만나는 꿈으로 확장된 것입니다. 또한 책 읽기를 사랑하고,
함께 읽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또 한명의
저자가 될 수 있도록 펼쳐나갈 <책사이(BOOK&U)> 프로젝트도
상세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.
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셨다면
내가 서 있는 자리 인생의 오후에 잠시 걸음을 늦추고,
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
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.
책사이(BOOK&U) 연회비(10만원)는 회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
다음 세대를 위한 북스테이를 이어가는 데 사용됩니다.
책사이(BOOK&U) 창립의 마음을 함께 모아주실
100인의 정기 회원을 기다립니다.
시와 건강 이야기하고,
옹달샘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
나의 마음과 몸을 깊게 돌아보는
책사이(BOOK&U) 책스테이에 많은 분들의
참여바랍니다.

